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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관람한 뮤지컬 위키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초록마녀인 엘파바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모든 번뇌가 터지면서 부르는 곡이다.

곡의 제목처럼 중력을 역행하며 마녀의 지팡이로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토니 어워즈 시상식에서 부른 곡이다.

사실 레코딩된 음원이나 직접 관람한것보단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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